NAS 서버, 익숙함에 가려진 불편함과 안전 문제
최근, 기업을 향한 무차별 랜섬웨어 공격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랜섬웨어는 소프트웨어를 인질삼아 몸값을 요구하는 바이러스로 컴퓨터, USB, 외장하드, 서버에 악성코드를 유입시켜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며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는 전세계적인 골칫덩어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모 대기업에서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점포 영업을 중단하고 몸값을 지불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재택 근무 등 근로자의 근무 환경이 다양하고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랜섬웨어의 공격은 더욱 치명적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재택근무에 최적화되어 있으면서 랜섬웨어 감염에도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인 ‘Dropbox Business’ 를 도입한다면 불의의 사고에도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Dropbox Business 와 Dropbox Plus, Family, 그리고 Professional에서 제공하는 ‘Dropbox 되돌리기’ 기능은 만에 하나 발생한 랜섬웨어의 감염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복원할 수 있도록 해주며 180일 이내의 특정 시점을 지정하는 기능 또한 지원하기 때문이죠.
또한 그 방법은 무척 간단해서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으니 보안을 위해 도입하더라도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대책이 없어지는 NAS 서버에 비해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는 데이터 스토리지라고 할 수 있겠죠?
“되돌리기 (feat. 시점 복원)”
드롭박스 비즈니스에는 과거의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파일을 복원시킬 수 있는, 즉 되돌릴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월 23일 SCK 직원 중 한 명의 실수로 사내에 랜섬웨어가 퍼지면서 감염된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파일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SCK 직원들은 파일들을 Dropbox Business에 백업시켜 놓았기 때문에 4월 23일로부터 180일 이내인 2020년 10월 25일 즈음부터 최근까지 사이의 특정 일자의 파일을 불러와 모든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파일을 되돌려 볼까요?
최대 80일 이전의 시점까지 파일을 되돌릴 수 있으며, 전체 파일이 아닌 각각의 폴더나 개별 파일을 따로 복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 이상 익숙함에 속아 편리함, 효율성, 그리고 안전을 놓칠 수는 없겠죠?
"파일 복구, 이제 Dropbox Business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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