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드롭박스 활용 사례를 전합니다.
Dropbox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안 공유 플랫폼! Dropbox DocSend가 출시되었습니다.
EVH란, 별도의 백업 프로그램 없이 파일을 최대 10년까지 복구할 수 있는 드롭박스의 Add-On (부가서비스) 입니다.
영상, 오디오, 고화질 이미지와 사진 파일 등은 용량이 너무 커서 메일로 전송할 수도 없고, 주고받기도 너무 힘들죠. 대용량 미디어 파일 작업 시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요즘 뜨거운 감자인 전자서명 솔루션 'HelloSign'을 타사 제품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아시다시피 Dropbox의 인프라스트럭처는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와 공공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Dropbox가 자체 구축한 이 엑사바이트(EB)급 인프라스트럭처의 이름은 Magic Pocket입니다. Magic Pocket으로 마이그레이션한 2015년 이후, Dropbox의 주요 목표는 규모에 맞는 용량 확장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력 효율성, 탄소 발자국 등의 문제가 뒤따랐습니다.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러한 운영 방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역시 Dropbox의 몫이었죠.
G사는 사용 사례에 따라 고객에게 별도의 동기화 클라이언트 (공유 드라이브 및 일부 개별 폴더용 드라이브)와 개별 파일용 백업 및 동기화 (개인용 사례에 더 근접)를 제공하기 때문에 동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SD카드나 하드디스크 고장으로 중요한 파일이나 사진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한 경험이 있으셨을텐데요.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많은 고객분들이 요청 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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