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디오, 고화질 이미지와 사진 파일 등은 용량이 너무 커서 메일로 전송할 수도 없고, 주고받기도 너무 힘들죠. 대용량 미디어 파일 작업 시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마련한 드롭박스의 야심찬 Add-On 제품!
드롭박스의 부가 서비스인 크리에이티브 툴즈(Creative Tools), 이런 분들께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Creative Tools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Creative Tools의 대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같이 Creative Tools는 동영상을 다운로드 없이 최대 150GB까지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프레임 단위로 의견을 댓글로 달아 팀원들과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Adobe Premier Pro, Photoshop, Illustrator, 기타 등등 특수한 도구가 없어도 Dropbox를 통해 파일을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협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효과까지 가져옵니다.
특수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파일을 확인하고 원하는 곳에 댓글을 달 수 있기 때문이죠.
영상파일의 특정 타임라인에 댓글을 달면 다른 사람들이 그 댓글을 클릭하여 바로 해당 프레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인원과 파일 공유가 필요할 경우에는 250GB의 대용량 파일도 링크를 통해 전달할 수 있으며 링크 만료일과 비밀번호 등을 추가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reative Tools는 Add-On 제품으로 메인 제품인 Dropbox Business와 함께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Creative Tools 미디어 관련업에 계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네요😀
드롭박스 비즈니스에 관한 요금 및 기타 문의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