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사는 사용 사례에 따라 고객에게 별도의 동기화 클라이언트 (공유 드라이브 및 일부 개별 폴더용 드라이브)와 개별 파일용 백업 및 동기화 (개인용 사례에 더 근접)를 제공하기 때문에 동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개인 및 업무용으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언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여 곤란해지곤 하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G사와 Dropbox의 클라우드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G사와 Dropbox의 성능과 신뢰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사는 고객이 데스크톱용 드라이브와 백업/동기화 간의 전환을 강요하기 때문에 일부 주요 Dropbox기능이 누락된 단일 크기의 동기화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저대역폭 상황을 위한 Delta, LAN 또는 스트리밍 동기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Delta는 Dropbox가 파일에 대한 작은 변경사항을 동기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LAN은 가능한 경우 로컬 네트워크에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스트리밍은 대용량 파일에 대한 동시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G사는 하드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기 위한 자동 공간 절약 기능이 없습니다.
그 다음은 G사와 Dropbox의 리치 미디어와 대용량 파일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Dropbox는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업로드할 때 최대 2TB의 파일 크기를 지원하며 프레임 기반의 주석 달기, 브랜드 파일의 전송, 다운로드 품질의 옵션, 오디오 트랙 선택을 등 다양한 Creative Tools Add-On으로 리치 미디어용 드라이브 기능 세트의 공백을 보완합니다.
이러한 창의적인 워크플로우에 대한 G사의 Workspace의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G사의 사용자는 종종 보안 수준이 낮은 다른 Tools에 의존하여 이러한 격차를 메우고, 새로운 IT 문제를 확대함으로써 보안에 격차를 초래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자주 문의주시는 3가지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Question 1.
“G사의 드라이브는 무료로 제공되는데, Dropbox는 왜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Answer.
대부분의 40만 이상의 비즈니스 팀은 M사 또는 G사를 사용합니다. M사 또는 G사의 도구만 업무에 제공하면 생산성 및 보안 비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직원들은 고객과 다른 제3자가 사용하는 것을 지시할 수 없으며 외부 사용자를 에코시스템으로 불러들여 협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때문에 고객은 제품군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Dropbox의 협업 플랫폼을 선택하여 작업, 컨텐츠 및 툴을 단일 표면으로 묶습니다.
또한, 풍부한 미디어나 대용량 파일을 사용하여 협업하는 고객의 경우, Dropbox를 선택하여 해당 파일을 사용하여 G사의 기능 격차를 해소합니다.
Dropbox 및 Creative Tools Add-on을 통해 고객은 G사의 에코시스템에 원활하게 통합되고 동일한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파일에 제공하는 Tools과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Question 2.
G사와 Dropbox의 기능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nswer.
첫째. 단일 작업영역을 여러 G사의 앱과 비교해볼 때, 시작할 통합 위치가 없기 때문에 G사 앱 간 전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둘째. Dropbox는 G사의 드라이브보다 리치 미디어 및 대용량 파일에 대한 더 깊은 공동 작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Creative Tools Add-on을 사용하여 프레임 기반의 주석달기, 브랜드 파일의 전송, 다운로드 품질의 옵션, 오디오 트랙의 선택 등 지원)
Drive는 기본 FSS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Question 3.
Dropbox에는 제가 필요로 하는 보안 및 규정 준수 기능이 없습니다.
Answer.
Dropbox에는 SOC 1,2,3,HIPAA/HITECH, FERPA/COPA, ISO 27001, 21708, 22301에 대한 인증서가 있으며, 동급 최고의 보안 리더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위의 3가지 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변이 되셨나요?!
그 외 Dropbox에 대한 문의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